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기에...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은 의견이 달랐다.
북미정상회담 취소 소식이 전해진 다음 날 올라온 청원이다.
이틀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남북 핫라인은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다
전격 취소 결정의 내막.
북한에 관해선 한우물
"이쯤되면 과학"
북미정상회담 취소 7시간만에 담화를 발표했다
'군은 언제든 준비되어 있다'
"결정타(last straw)"를 언급했다.
문대통령은 임종석 비서실장, 정의용 안보실장 등을 긴급 소집했다.
"회담을 할수도 있고, 하지 않을수도 있다."
한국 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우리만 양보할 수는 없다'
